간호사 수가 늘어나면서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병상수는 줄었지만, 지역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으로 간호사 1인당 허가 병상수는 전국 평균 1.9병상이었는데 서울은 1.2병상, 제주는 1.5병상, 인천은 1.6병상으로 평균보다 적었지만, 전남은 3.0병상, 경북은 3.1병상으로 서울의 약 2.5배에 달했다.
간호계에서는 이러한 지역별 인력규모 편차가 급여 수준, 업무 강도 등과 맞물리면서 계속 인력부족을 낳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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