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속 장모 시신' 어떻게 밝혀냈나…홈캠이 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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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속 장모 시신' 어떻게 밝혀냈나…홈캠이 스모킹건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넣어 내다 버린 직후에도 사위 조재복은 기세가 등등했다.

김 검사는 조재복과 아내, 장모가 살던 오피스텔에서 홈캠 실리콘 마개 속에 있던 SD카드를 찾아냈다.

조재복이 장모를 살해하던 당시 영상은 시간이 지나 지워졌지만, 시신을 유기한 직후부터 체포되기까지 둘의 모습은 홈캠에 남아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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