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4곳 중 1곳 공유오피스 영업…불법양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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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4곳 중 1곳 공유오피스 영업…불법양도까지

전국 등록 대부업체 4곳 중 1곳은 공유오피스를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저렴한 공유오피스를 임차해 손쉽게 대부업 등록증을 받고, 이를 불법사금융업자에게 넘기는 불법 영업이 늘면서 금융당국이 규제 강화에 나섰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전국 등록 대부업체 7천478곳 중 23.6%(1천763곳)가 공유오피스를 고정사업장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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