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고위험 경고·해외선 코스피 150배…투자자 보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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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고위험 경고·해외선 코스피 150배…투자자 보호 '구멍'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는 고위험 상품 출시와 과도한 이벤트를 자제하라고 경고하면서도, 정작 더 높은 손실 위험을 안고 있는 해외 거래소 상품은 기존 법체계 안에서 직접 규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량을 만들기 쉬운 한국 금융자산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새 수익원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국내 파생상품이나 레버리지 상품에는 예탁금 요건, 투자자 교육, 증거금 규제 등이 적용되지만,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선물 상품은 이런 보호 장치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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