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첨단 수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인 ㈜리브스메드와 공장 설립 및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은 단순한 기업 이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특히 리브스메드는 약 550억 원을 투입해 지곡동 일원에 첨단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건립해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와 차세대 수술로봇 플랫폼을 생산하게 된다.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개발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기업으로 기존 복강경 수술기구의 한계를 넘어 사람 손목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를 구현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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