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의료계에서 오랫동안 관행처럼 내려온 신입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위계적·반복적 직장 내 괴롭힘 '태움' 문화를 바로잡기로 했다.
우선 산하 의료원 6개 병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해 단순한 서면조사에 그치지 않고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병행해 조직 내부에서 드러나지 않는 문제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추미애 지사는 "일하는 사람이 존엄을 잃지 않고, 부당함을 말하면 보호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직장 내 괴롭힘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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