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9분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분위기를 끌어 올린 아르헨티나는 파상공세에 나섰으나 이후부터 밀집 수비를 가동한 카보베르데 수비벽에 고전했고 오히려 후반 14분 데로이 두아르테에 동점골을 헌납해 승부는 연장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경기 최우수 선수(Play of the Match)는 메시였지만, 리산드로 활약도 돋보였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이번 경기에서도 다음 시즌 맨유가 리산드로를 수비진의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그의 계약은 2027년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구단을 운영하는 INEOS는 조만간 재계약 협상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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