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째(4패)를 올렸다.
9회초에는 KT 3루수 류현인의 연속 실책으로 잡은 1사 1, 2루 기회에서 황성빈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 선발 고영표는 5⅓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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