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명지동에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행정거점 기대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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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명지동에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행정거점 기대감 커진다

부산 강서구는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명지국제신도시 내 퍼스트월드브라이튼에 입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 입지를 환영한다"며 "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와 공공기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대범죄수사청은 7~8월 사무공간과 보안·통신시설을 구축하고, 8~9월 인력 충원과 정보시스템 연계를 거쳐 오는 10월 2일 본청과 지방청을 정식 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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