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지원 대상 15가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매년 사업비 1천500만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동구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을 맡고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책상과 의자, 수납장, 침대 등 주거환경과 학습 여건에 맞는 물품을 지원해 공부방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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