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당도 못 받고 일하는데, 누군 성과급이 수억이라니요.부러움을 넘어선 박탈감이 느껴집니다.” .
여기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성과급 격차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곽 교수는 또 "과거에는 다른 사람의 연봉을 알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SNS와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타인의 경제적 성취를 실시간으로 접하게 된다"며 "반복적인 비교는 무력감과 자존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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