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자신의 SNS를 통해 독일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직을 맡기로 수락했다.
클롭은 이견의 여지 없는 축구 역사상 최고 명장으로 꼽힌다.마인츠,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지도력을 선보이며 독일의 유망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해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리버풀을 지휘한 9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려 쇠락의 길을 걷던 리버풀을 화려하게 부활시켰다.이후 감독직을 은퇴하고 현재는 글로벌 축구 부문을 총괄하는 스포츠 디렉터를 맡으며 행정가로 일하는 중이다.
리버풀을 마지막으로 감독직은 영 내키지 않아 한 클롭이지만, 독일 대표팀 사령탑에는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부임이 임박했다.로마노 기자는 ”이틀 전 전해진 것처럼 클롭은 이미 독일 국가대표 감독 부임 가능성을 열어뒀는데 이제 마지막 계약 조건을 마무리한 뒤 나겔스만의 후임으로 공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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