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파가니니'는 이처럼 배우가 직접 켜는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유명 클래식 곡을 차용해 뮤지컬 넘버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는 작품은 종종 있지만, 배우가 오로지 바이올린 연주로 장면을 이끄는 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그는 초연 당시부터 파가니니를 연기했으며 이번 시즌에서 100회 공연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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