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민석, 주말에도 호남서 당심 공략 경쟁…대결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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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 주말에도 호남서 당심 공략 경쟁…대결 가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주말인 4일 호남에서 당심 공략 경쟁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벽에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님 생가에 왔다"고 알렸다.

그는 호남을 한 축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거론, "(이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결국 모든 지역이 함께 크게 도약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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