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첫해를 보내고 있는 신인 투수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의 올 시즌 투구 이닝이 105이닝 안팎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4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박준현의 이닝 제한 관련' 취재진의 질문을 들은 뒤 "(시즌 전) 계획했던 게 100이닝에서 많으면 110이닝을 잡았었다"며 "로테이션을 계속 이렇게 가져간다면 100이닝 정도 될 거 같다.시즌 전 잡았던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설종진 감독은 "정확한 숫자까진 계산 안 했는데, 정상적으로 (향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나간다고 해도 10경기 안팎"이라며 "10경기에서 6이닝을 잡아준다면 100이닝에서 105이닝 정도가 되는 거니까 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