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도 전에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예매율 정상까지 차지하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의 위상을 입증했다.
통상 대형 프랜차이즈나 시리즈물이 강세를 보이는 개봉 전 예매 시장에서 순수 오리지널 한국 영화가 개봉 열흘 이상을 남겨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흐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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