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한 수 위의 맛을 자랑한다는 한치, 지금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오징어에 비해 몸통이 길쭉하고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데, 다리 길이가 한 치, 즉 3cm가량밖에 되지 않는다는 데서 '한치'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하얀 몸통에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 오징어보다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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