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왜 안줘”…요양원 동료 때려 숨지게 한 9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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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왜 안줘”…요양원 동료 때려 숨지게 한 90대 징역형

요양원에서 함께 생활하던 8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90대 치매 환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신과 같은 요양원 병실에서 생활하던 80대 남성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피해자와 다툰 사실이 없으며 피해자가 숨진 경위도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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