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씨를 언급하며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는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검찰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김 대표가 지난해 3월 김씨가 출연한 드라마 공개와 관련해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 “공개하면 터뜨려 줄게”,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이 김 씨의 사생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유포할 것처럼 위협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김 대표는 같은 달 김 씨에게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생활 관련 사진을 계속 공개할 것처럼 말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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