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 돌풍의 팀으로 손꼽힌 '인구 58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도전이 32강전에서 만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벽에 막혀 마침표를 찍었다.
보지냐는 이번 대회에서 4경기를 치르는 동안 18개의 세이브(스페인전 7개·우루과이전 0개·사우디아라비아전 3개·아르헨티나 8개)를 기록했다.
보지냐는 경기가 끝난 뒤 "결과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오늘 경기는 보지냐와 메시의 대결이 아니라 카보베르데와 아르헨티나의 대결이었고, 우리는 싸웠다.경기에서 이기려고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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