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역대급 위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는 특정 정당의 전당대회를 위한 정치적 소모품이 돼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정권의 지지율 방어와 정치 이벤트 홍보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기업에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겠다”며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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