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매매와 마약, 살인 등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게시글에는 다수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살인을 저질렀거나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등 허위 내용이 담긴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정치인들이 소속된 정당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으며, 경찰은 관련 게시글 작성 경위 등을 확인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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