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제재 ‘60일 한시 면제’에 원유 수출 시동…日 바이어와 초기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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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제재 ‘60일 한시 면제’에 원유 수출 시동…日 바이어와 초기 협상

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해 60일간 한시적으로 제재를 면제하면서 이란이 과거 핵심 고객이었던 일본을 상대로 원유 판매 협의에 나섰다.

일본 측 바이어들도 구매를 검토하고 있지만 유조선 안전 보장과 보험 확보, 운송 기간 등이 실제 거래 성사의 변수로 꼽힌다.

이란의 한 고위 관계자는 “거래가 이뤄질 경우 이란 하르그섬에서 선적이 이뤄지고 일본이 운영하는 유조선이 투입될 것”이라며 “일본까지의 운송 시간을 고려하면 실제 거래 성사를 위해서는 제재 면제 조치가 연장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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