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통합 이전 전남 지역 통계를 보면 최근 5년간 SFTS 환자는 2021년 9명(사망 2명), 2022년 14명(사망 5명), 2023년 16명(사망 7명), 2024년 8명, 지난해 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되는 SFTS는 주로 4∼11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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