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민수, 일본아마추어선수권 제패…'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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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민수, 일본아마추어선수권 제패…'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한국 아마추어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역대 5번째다.

김민수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대만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 이후 일본 타이틀도 꼭 갖고 싶었는데, 목표를 이루게 돼 영광스럽다”며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배들이 거쳐 간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수는 우승 부상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가현의 다라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 ‘제91회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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