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취재 결과, 아빌라는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29)의 대체 선수로 SSG와 계약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베니지아노의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SSG는 그의 거취를 놓고 고심 끝에 물밑에서 대체 자원을 물색해 왔고, 그 결과 아빌라 영입으로 방향을 잡았다.
A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는 "아빌라 정도면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잘 데려가는 거다.구속도 올라왔고, 타자 몸쪽으로도 잘 던진다.올해 BABIP(Batting Averages on Balls In Play)이랑 수비 도움을 진짜 못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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