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통해 원유 판매 한시 재개를 얻어낸 후 일본 기업 3곳과 원유 수출 초기 협의를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방 업계 한 소식통도 일본과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원유 판매 가능성을 두고 초기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해당 보도가 나오기 전인 지난 6월 일본의 이란산 원유 구매는 민간 기업의 소관이라고 하면서도 이란이 유조선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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