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전에서 거함 독일을 무너뜨리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라과이와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거침없이 질주 중인 레블뢰 군단 프랑스가 8강행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격돌한다.
이에 맞서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프랑스는 조별리그부터 32강까지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완벽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압도적인 스쿼드의 무게감을 자랑하는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밀집 수비 앞에서도 특유의 화끈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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