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캐나다와 단단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집어삼키고 있는 모로코가 8강행 티켓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대회 내내 캐나다가 보여준 전술적 색채는 명확하다.
캐나다가 특유의 활동량과 홈 대륙의 이점을 살려 강한 압박으로 모로코를 흔들려 하겠지만 큰 경기와 고압박 토너먼트 무대에서의 경험은 모로코가 단연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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