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동화의 끝 '명승부'로 장식한 카보베르데…"우리 정체성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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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동화의 끝 '명승부'로 장식한 카보베르데…"우리 정체성 보였다"

카보베르데 대표팀의 부비스타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마치고 "우리는 나라의 위상을 높였다.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줬다.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날 카보베르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와 연장전 끝에 2-3으로 졌다.

그는 "다른 어떤 팀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두 골을 넣고 연장전으로 끌고 갈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는 우리 팀의 투지와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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