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를 맞아 6년 만에 미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건 집권 1기 때인 2020년 독립기념일 전날이었다.
특히 집권 2기 2년 차에 들어서면서 생활 물가가 치솟고, 이란 전쟁으로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독립기념일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부각하고 홍보하는 행사로 만들려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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