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4일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 성역화’ 관련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엄중 경고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논란과 징계를 두고 표현의 자유 문제를 제기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2일에도 같은 사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행위를 ‘5·18 자체’가 아니라 ‘스벅 논란’을 풍자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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