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인구 58만 카보베르데, 아르헨과 명승부…"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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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인구 58만 카보베르데, 아르헨과 명승부…"졌지만 잘 싸웠다"

"카보베르데가 비록 아르헨티나에 졌지만, 카보베르데 사람으로 보면 이긴 경기다.

조 씨는 이번 대회 카보베르데 선전에 대해 "카보베르데는 역사적으로 노예의 나라며 소국이었는데 이번에 그 소국의 설움을 떨쳐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북부 대서양에 있는 인구 58만명의 작은 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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