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징계’를 비판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사진=뉴시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한 바 있다”며 “이는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으로 중징계를 받은 것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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