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수장 출신 미얀마 대통령, 라오스와 정상회담…첫 아세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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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수장 출신 미얀마 대통령, 라오스와 정상회담…첫 아세안 방문

군사정권 수장 출신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찾아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흘라잉 대통령이 지난 4월 취임 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를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AFP 통신과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4일 전했다.

흘라잉 대통령의 이번 라오스 국빈 방문은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룬 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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