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범죄단체를 조직해 5조 3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을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고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자료=법무부) 4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에 따르면 범죄단체를 조직해 대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A씨와 B씨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A와 B의 공범은 물론 장기간 해외에 도피하면서 범행을 지속하고 있는 유사 사이버도박 운영 조직에 대해서도 국제공조를 강화해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며 “범죄수익 환수와 엄정한 사법처리를 통해 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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