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폭력 피해 막으려고 출동했더니…되레 폭행당한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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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폭력 피해 막으려고 출동했더니…되레 폭행당한 경찰관들

교제 폭력 피해 이력이 있는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발길질한 것도 모자라 경찰서 안에서도 경찰 폭행을 이어가고 난동까지 부린 5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당시 경찰은 A씨가 2024년 12월 교제 폭력 보호 대상으로 지정됐던 이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피해 방지를 위해 소재를 추적했고, 이후 A씨가 있던 홍천 한 식당 앞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폭행 피해를 당했다.

A씨는 현행범 체포돼 홍천경찰서에서 경찰관 C씨가 수갑을 채우려고 하자 손바닥과 주먹으로 C씨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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