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다섯 차례나 공무원 정원 증원에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문제는 재정난 속에서 지방채까지 발행해온 민선 8기에 대해 '빚잔치'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던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다시 공무원 증원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 분권 대응과 비엔날레 운영, 재난안전 인력 등 16명을 증원한데 이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담인력 91명을 증원하는 등 4차례나 공무원 정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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