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스포츠는 '뉴욕 닉스가 미첼 로빈슨(28)의 대체자를 찾았다'며 '베테랑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33)와 1년 390만 달러(6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2025~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뉴욕은 최근 주축 백업 센터였던 로빈슨이 보스턴 셀틱스와 3년 4740만 달러(725억원) 계약을 맺고 팀을 떠나면서 센터진 보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두 선수(로빈슨·드러먼드) 모두 리바운드에서 주된 기여를 하며, 드러먼드는 여전히 엘리트급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수비에서는 한 수 뒤처지지만, 한 선수의 연봉이 1580만 달러(로빈슨)인 반면 다른 선수는 390만 달러(드러먼드)인 상황에서 이는 어쩔 수 없는 타협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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