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가 울었다' 2002 한국급 역사적 순간...이집트, 월드컵 첫 승+첫 조별리그 통과+첫 토너먼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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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울었다' 2002 한국급 역사적 순간...이집트, 월드컵 첫 승+첫 조별리그 통과+첫 토너먼트 승리

이집트는 전반 초반부터 세트피스를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살라는 눈물을 흘렸다.

16강에 오른 건 92년 만의 일이나 조별리그 승리, 그리고 통과, 토너먼트 승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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