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장마철 재해대비 강조 "형식주의 금물, 열번 백번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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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마철 재해대비 강조 "형식주의 금물, 열번 백번 재확인"

수해를 자주 겪는 북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재해방지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며 간부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장마철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자-열번, 백번을 재확인하며 대응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기사에서 모든 간부가 "최대로 긴장 각성하여 열백번을 따지고 재확인하면서 철저한 방비책을 세워 자연재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재해방지사업의 성과 여부는 전적으로 일군(간부)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면서 "(간부들이) 자신들의 무책임성과 무경각, 무능력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속 있는 대책들을 강구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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