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구성된 경기도 내 지방의회 곳곳에서 개원 초반부터 원 구성을 놓고 마찰이 일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6석의 '여야동수'로 개원한 지난 제11대 도의회에서도 원 구성 때마다 갈등이 이어져 본회의가 파행하거나 안건 처리가 지연되는 사태가 4년 내내 되풀이된 바 있다.
전체 10석 중 민주당이 6석, 국민의힘이 4석을 차지한 제10대 하남시의회에서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본회의 투표로 선출하려 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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