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수는 4일 "통합특별시 시대에 곡성이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고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준비하겠다"며 민선 9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조 군수는 "첨단 농업·농촌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 농부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외국인 근로자 숙소 조성, 벼 육묘 자동화 시설 지원으로 농촌 인력난과 영농 부담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로컬 가게와 은퇴 중장년 창업 지원, 곡성몰 입점 확대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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