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수는 4일 "담양을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변방이 아니라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은 담양이 더 넓은 광역경제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더 큰 성장 무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주변이 아니라 중심으로, 가능성이 아니라 성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통합시대의 새로운 축, 다 함께 잘사는 미래 담양'으로 제시하고 AI 스마트 농업도시, 광역경제권 중심 경제도시, 촘촘한 복지·생태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명품교육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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