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다수 지역에 피해를 준 과수화상병의 확산세가 첫 발생 기준 50여일 만에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4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전날 기준 일주일째 과수화상병 발생 신고가 없다.
도내 11개 시군 중 8곳을 휩쓴 과수화상병이 지난달 26일 보은지역 농가를 끝으로 일주일째 잠잠한 이유에 대해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말부터 30도를 웃도는 이른 폭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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