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을 멈춘 지 1년여만에 피해 주민 지원금 지급 절차가 시작됐지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주민들은 불만을 터트렸다.
인천 강화군은 최근 접경지 주민들로부터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강화군의 경우 소음 영향 조사를 통해 강화읍, 양사·송해·교동면의 19개 행정리에서 2∼3종의 소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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