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결의를 시험하기 위해 폴란드에서 무력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향후 몇개월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도록 서방 동맹국을 압박하기 위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폴란드의 인프라 시설을 공격하거나 군대를 보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발트 3국에 속하는 라트비아 언론도 지난달 자국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폴란드나 라트비아에서 무력도발을 꾀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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