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시 의무적으로 시행되던 간기능 검사가 36년 만에 폐지됐다.
국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폐기된 혈액은 약 2억cc에 달하는데, 이 중 약 19만 유닛(1회 헌혈용 포장 단위)이 오직 간기능 검사 기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버려졌다.
의료기관 내 혈액 사용의 적정성 관리도 한층 엄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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