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식 입장은 사고 엿새만인 지난 2일 베이징 차오양구가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조사 결과를 알리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그간 중국 지도부는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도 사회를 통제할 수 있고, 대외 개방을 확대하면서도 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고 자신해왔다.
사고에 앞서 중국이 '저고도 경제'를 야심차게 추진해왔다는 점도 뼈아픈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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