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교 아래 신천 둔치에서 산책 중이던 조모(72·여) 씨는 냉각형(쿨링형) 복면 마스크를 쓴 채 이렇게 말했다.
하루살이 여러 마리가 뭉쳐 다니는 모습도 목격됐다.
김씨는 이어 "방역을 하고 있다면 효과가 약한 것 같다"며 "방역 횟수를 더 늘려서 벌레 개체수가 지금보다 더 늘어나기 전에 조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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